이처럼 활기찬 날에 우리는 설 명절을 마치고 에너제틱 기운으로 업무에 돌아왔다. 빨간 봉투에 넣는 세뱃돈과 따뜻한 새해 소원이 LTS GDS팀의 신나고 즐거운 분위기를 가져주었다.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킥오프하고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에 완벽한 시발점이있다. 봄의 기운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 새로운 활기와 창조성을 불어넣는다. 모든 성장과 번영, 기화의 계절을 기원한다.